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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단신] 유근영 개인전, 연말까지 서울 순화동천
강렬하고 경쾌한 꽃들의 인사 ‘꽃’들이 강렬한 색채와 경쾌하고 과감한 붓놀림 속에 말을 건넨다. 고정적 형상에 얽매이지 않고 구상과 비구상, 표현과 재현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꽃들의 메시지가 이채롭다. 한국적 표현주의 화가로 불리는...
[중도일보]엉뚱한 자연의 세계…dtc갤러리 '유근영 초대전'
dtc갤러리는 16번째 전시 '엉뚱한 자연'전을 다음달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경쾌한 붓질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유근영 작가다. 유 작가는 대전 출생으로 홍익대 미술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대전일보] 아름다운 꽃·푸른 나무?… 자연은 이런겁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캔버스에 새겨온 단 하나의 화두, 강렬한 색채와 빠르고 경쾌한 붓질을 통해 작가의 감정과 심상을 표현하는 유근영 작가의 개인전 '엉뚱한 자연'이 9월 25일까지 대전 동구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 내 dtc갤러리에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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